달 아래 정인이 거니는 정원
탁트인 조망과 홍천강을 바라보는 펜션 혜원
강원도 홍천과 춘천 경계에
기분좋은 풍경을 지니고 있는 stay
달 아래 정인이 거니는 정원
탁트인 조망과 홍천강을 바라보는 펜션 혜원
강원도 홍천과 춘천 경계에 기분좋은 풍경을 지니고 있는 stay
소나무와 바위가 어우러진 중정,
도시적인 해상용 컨테이너 속에서
지극히 평범한 일상에서 벗어나
진정한 휴식을 누려보세요.
해상용 컨테이너 18개를 블록처럼
적층한 거주용 컨테이너 건축물 속에서
자연의 따스함을 만날 수 있길 바랍니다.
오직 4개의 객실만을 운영하고 있으며
객실 별로 자연을 느끼며 쉴 수 있는
독립정원을 두었습니다.
객실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따뜻한 쉼으로 채우는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